완전 인기쟁이였어요.가을날 단풍 구경 갔었는데 완전 귀요미..경찰 아저씨랑도 만나서 인사하고 악수하고좋은 말씀도 듣고..티랑 바지 다 따뜻해서 바람이 좀 불었는데도 외투 벗고 예쁘게 단풍구경 했어요.13-4개월 아기 10.8키로 79cm인데 기장도 그렇고 예쁘게 맞고 무엇보다 아이가 편하게 입어서 좋았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