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인코트 진짜 요기나게 썼어요제주도 가는데 비가 와가지고 걱정했는데우비입고 진짜 잘 돌아다녔어요입고 벗기 편하고아기도 불편함없이 잘 입었고가벼워요.20개월 83cm 11kg 조금 헐렁하게 잘 맞았어요.우비 처음입는건데 너무 귀여워서 진짜 계속 웃었어요.아기가 이제 어린이가 된 것 같아요.온빕과 같이 육아하고 아기가 성장하는 것 같아서온빕은 다른 쇼핑몰과는 다른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의지되는 쇼핑몰인 것 같아요.늘 예쁘고 편한 옷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랄게요.